이낙연도 황야로 나오다

오풍연 | 입력 : 2020/01/14 [15:41]

이낙연 총리가 옷을 벗었다.

최장수 총리 기록을 세웠다.

본인은 대단한 영광으로 여길 터.

운도 좋았다.

문재인 대통령이 워낙 못해 상대적으로 빛을 봤다.

이제 당으로 돌아와야 한다.

마음이 가볍지는 않을 것 같다.

민주당 안에 이른바 이낙연계는 없다.

혼자서 헤쳐 나가야 한다.

이낙연에게 줄을 서는 의원들이 있을까.

거의 없을 것으로 본다.

일단 총선 결과를 볼 듯하다.

이낙연의 고공 지지율이 유지될 지도 알 수 없다.

일정 부분 정세균 총리에게 가리라고 본다.

잠룡들의 눈치싸움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권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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