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전 부산시장 영장기각 유감

오풍연 | 입력 : 2020/06/03 [06:27]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영장이 기각됐다.

범죄사실을 시인하고, 도주 우려가 없다는 게 이유다.

법원의 판단이 잘못됐음을 지적한다.

그런 이유라면 구속할 사람이 없다.

이번 사건은 성추행 뿐만 아니라 권력형 비리라고 할 수 있다.

권력을 이용해 성추행을 했기 때문이다.

부산서 시장보다 더 큰 권력은 없다.

여성단체의 반발도 예상된다.

법원이 집중 비난을 받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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