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훅 간다

오풍연 | 입력 : 2020/07/11 [14:02]

박원순 서울시장 만큼 많은 일을 한 사람도 드물다.

시민운동 말을 많이 하지만 박 시장은 손수 실천했다.

나는 그가 어떤 운동을 해왔는지 잘 안다.

그를 따라갈 수 있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그런데 한 순간에 훅 갔다.

자신도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사실 죽는다고 모든 것을 용서받을 수는 없다.

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망을 안겨주고 떠났다.

왜 그랬을까.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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