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는 박원순에게 작별 인사는 해야

오풍연 | 입력 : 2020/07/11 [14:16]

안철수는 박원순 조문을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것은 자유다.

그러나 둘은 어떤 사이인가.

애증이 섞인 관계다.

박원순은 안철수의 양보로 서울시장이 됐다.

박원순의 오늘이 있게 한 사람도 따지고 보면 안철수다.

그러나 둘은 다른 길을 걸었다.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맞붙기도 했다.

둘은 끝내 화해를 하지 못했다.

안철수가 문상을 가면 될텐데.

사람의 도리라는 게 있다.

작별 인사는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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