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취미는 새벽 걷기

오풍연 | 입력 : 2020/07/11 [18:00]

나의 유일한 취미는 새벽 걷기다.

요즘은 2시 30분~3시쯤 집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4시 30분쯤 돌아온다.

산책 코스가 아주 좋다.

안양천과 한강을 따라 걷는다.

10년 이상 매일 같은 길을 걸으니 이제는 눈을 감고도 걸을 만큼 익숙하다.

내가 걸을 때는 사람이 없다.

어쩌다가 자전거 타는 사람을 만난다.

나처럼 그 시간에 걷는 사람은 볼 수 없다는 얘기다.

일찍 걷는 사람이 4시쯤 나오는 것 같다.

나는 그보다 1시간 반 먼저 나온다고 할까.

걷는 습관을 갖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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