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화만사성

오풍연 | 입력 : 2020/08/13 [01:48]

이 세상에 가족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정말로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면 밖에서 일을 할 수가 없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했거늘. 가족간에 스킨십이 제일 중요하다. 부부는 물론 자식과도 마찬가지다. 요즘은 소통수단이 너무 좋다. 전화 뿐만 아니라 메시지, 카톡, 밴드 등 다양하다. 나는 이 중 전화를 적극 권장한다. 하루에 한 번쯤 가족들과 목소리를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다른 sns는 친밀감이 떨어진다. 물론 나는 이를 실천하고 있다. 아내, 아들 녀석과 하루에 한 번 이상 전화통화를 꼭 한다. 200812월 돌아가신 대전 어머니와 하루도 빠지지 않고 통화를 했다. 국내는 물론 외국에 나가서도 빠트리지 않았다. 문자만 덜렁 주고받아선 성의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리 속도의 시대라고 해도 목소리를 직접 듣는것만 하랴. 짧게 안부만 물어도 된다. 강의 때 학생들에게도 강조하는 바다.

<'오풍연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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