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지지도 민주당 추월했다

오풍연 | 입력 : 2020/08/13 [09:47]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실시한 8월2주차(10일~12일) 주중 잠정 집계 결과 통합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1.9%포인트 상승한 36.5%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도는 1.7%포인트 내린 33.4%였다.

두 당의 지지도 격차는 3.1%포인트다.

통합당이 민주당을 앞지른 것은 창당 이후 처음이다.

왜 이 같은 현상이 빚어졌을까.

정부여당이 오만하고 무능한 탓이다.

총선 압승에 취해 똥오줌 못 가렸다.

제대로 된 게 하나도 없다.

야당이 잘 해서 통합당 지지율이 오른 것은 결코 아니다.

민주당의 지지율이 빠진 이유는 많다.

하는 것마다 똥볼을 찼다.

특히 이해찬ㆍ김태년 지도부의 독주가 반발을 불러왔다.

막가파 식으로 정책을 집행하려 했다.

통합당은 그 반대급부를 챙겼다.

민주당이 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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