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미쳐라

오풍연 승인 2021.05.03 00:48 의견 0

미쳐라. 웬 새벽에 뚱딴지같은 소리냐고 반문할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극히 정상이다. 미치지 않고서는 무엇도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남의 눈에 미친 사람으로 비치면 일단 성공 가능성이 있다. 그만큼 몰입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남에게 미친 사람으로 비칠지라도 자기 자신은 온전하다. 성공한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일 게다. 나도 혹자의 눈에는 미친 사람으로 보일 것이다. 매일 1~2시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고, 새벽 산책을 거르지 않고. 꼭두새벽에 미쳤냐고 할 만하지 않겠는가. 즐긴다고 하겠다. 또 성공했다는 얘기도 아니다. 나의 도전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오풍연의 살아가는 방식이다.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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