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독주 체제 굳힌다

오풍연 승인 2021.05.03 07:41 의견 0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4월 26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2578명(4만6701명 접촉, 응답률 5.5%)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이 32.0%를 기록했다. 지난달 자신의 최고치(34.4%)에서 2.4%포인트 빠졌지만 여전히 30%대를 기록 중이다. 30%대는 윤석열이 유일하다.

반면 이재명은 23.8%, 이낙연은 9%에 불과했다. 윤석열-이재명 양강체제가 굳어질 공산도 크다. 워낙 격차가 벌어져서. 그러나 정치는 또 모른다. 무슨 악재라도 생기면 공든 탑이 하루 아침에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서 대권주자들은 극도로 몸조심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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