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전도사

오풍연 승인 2021.05.07 05:27 의견 0

나는 많이 웃는 편이다. 그냥 좋다. 달리 이유도 없다. 무엇보다 살아있음에 감사한다. 웃음에는 자연적인 웃음과 쓴웃음이 있다. 자연적인 웃음이 좋은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웃음은 몸과 마음을 젊게 하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흰머리가 많은 나에게 젊어 보인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항상 웃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나는 ‘웃음 전도사’도 자처한다. 웃음을 곳곳에 전파하고 싶은 게 내 바람이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많이 웃을 수 있을까. 비결은 있다. 배짱이 두둑해야 한다. 그래야 많이 웃을 수 있다. 다시 말해 자신감이 있어야 더 웃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자신감이 없으면 위축된다. 쪼그라드는데 웃음이 나올 리 만무하다. 웃다보면 여유도 생긴다. 얼굴이 편안해보임은 물론이다. 오늘도 웃음으로 하루를 연다. 웃자.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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