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숙 이사장, 조웅래 회장님

오풍연 승인 2021.05.23 15:08 | 최종 수정 2021.05.25 08:38 의견 0


10월 마지막 주다. 한달 전쯤 좋은 일을 기대하며 10월을 맞았었다. 실제로 좋은 일이 있었다. 페이스북을 통해 두 분을 알게됐다. 한 분은 몇 번 페이스북에도 올렸다. 더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님. 그 분의 초대로 내가 먼저 대전 계족산에 가서 황톳길을 걸었고, 그 분이 또 서울을 답방하셨다. 페이스북을 통해 여전히 소통하고 있다. 또 한 분은 아세아항공전문학교 전영숙 이사장님. 그 분 역시 두 번의 만남을 가졌다. 이번엔 그 분이 먼저 여의도에 오셨고, 얼마 후 내가 그 분의 학교를 방문했다. 두 분과의 만남은 모두 10월에 이뤄졌다. 두 분 모두 50대 후반이다. 인생의 절정기랄까. 그런 찰나에 만난 것이다. 이 같은 만남은 오래 지속될 수 있다. 물론 서로 예의를 지켜야 한다. 예의범절은 가까울수록 더 중요하다. 11월에도 좋은 일이 있을까. 또 기대를 한다. 그런 설레임은 삶을 더욱 기름지게 한다. 내가 인생을 즐기는 이유다. 멋지게 살자.

<'오풍연처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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