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 절실하지만

오풍연 승인 2021.05.30 12:28 의견 0

오늘 다시 정직에 대해 말을 꺼낸다. 요즘 가장 절실한 단어인 것 같다. 온통 거짓이 판치고 있다. 그러나 거짓은 언젠가 드러난다. 정직한 사람은 오해받기 십상이다. 정직을 무슨 의도가 있는 양 보기도 한다. 그럼에도 나는 정직을 최고의 덕목으로 삼고 있다. 나의 좌우명 역시 정직이다. 정직은 불의와 싸워도 이긴다. 이 세상에 정직을 능가하는 그 무엇도 없다. 정직이 최고의 선이라는 얘기다. 정직 또한 실천하기 어렵다. 말로는 정직을 부르짖으면서 정작 행동은 그 반대다. 많은 사람들이 TV에 얼굴을 비친다. 그런데 내 눈에는 위선이 가득한 것으로 보인다. 이른바 패널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그렇다. 정치인은 말할 것도 없다. TV가 보기 싫어지는 이유다. ‘정직한 세상을 만들자’ 이 같은 캠페인이라도 벌이고 싶다.

<'휴넷 오풍연 이사의 행복일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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