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초보들의 행진

오풍연 승인 2021.07.22 08:18 | 최종 수정 2021.07.22 09:12 의견 0


윤석열도, 최재형도 정치가 어렵다는 것을 몸소 느낄 게다.
무엇보다 끊임 없이 소통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앉아서 배지를 달 수 없고,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유권자, 즉 국민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
둘은 첫 무대를 대통령 선거로 삼았다.
그렇다고 준비가 완벽한 것도 아니었다.
최재형은 국민의힘에 입당해 그나마 낫다.
그러나 윤석열은 당 밖에 있어 이만저만 어려운 게 아니다.
윤석열의 행보를 보면 많이 어설프다.
그럴 수밖에 없다고 본다.
체계적인 도움을 받지 못한 결과다.
조직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려면 당에 들어갈 필요가 있다.
언제까지 바깥을 맴돌 건가.

저작권자 ⓒ 오풍연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