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좋은 5남매

오풍연 승인 2021.09.10 17:09 의견 0
왼쪽부터 남동생 부부, 여동생 그리고 나. 가끔 가족 운동을 한다.


사돈 어른이 돌아가셔서 중앙대병원 장례식장에 다녀왔다.
여동생 시어머니가 돌아가셨다.
올해 97세.
장수하셨다.
우리 5남매가 한자리서 만났다.
세종서 형과 남동생이 올라오고, 안성서 누나가 올라왔다.
나와 여동생은 서울서 산다.
우리 다섯 남매는 모두 부러워할 만큼 우애가 좋다.
여동생은 이른바 부자 소리를 들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산다.
매제가 크게 성공했다.
장례식장서 1시간 30분 가량 머물렀다.
형과 동생에게 작은 추석 선물도 전달했다.
11월 초쯤 모두 다시 만나자고 했다.
대신 추석 때는 따로 안 내려간다.
형제들을 볼 수 있어 좋았다.
가족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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