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대선 경선 후보직 사퇴

오풍연 승인 2021.09.13 16:11 의견 0


정세균이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했다. 어제 1차 선거인단 투표서 4위를 한 뒤 더는 뛰는 게 의미 없다고 판단한 듯 하다. 추미애는 10% 이상을 받은 반면 정세균은 5%에도 미치지 못 했다. 더 뛸 명분도 없었다.

정세균은 정말 괜찮은 정치인이다. 이재명, 이낙연보다 훨씬 낫다. 그럼에도 지지율을 끌어올리지 못 했다. 달리 방도도 없었다. 사퇴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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