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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칼럼 독자들께!

오풍연 승인 2022.01.01 10:00 | 최종 수정 2022.01.01 11:45 의견 0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오풍연 칼럼 회원과 독자들은 저의 희망 그 자체입니다. 오풍연 칼럼에는 제 삶과 철학이 모두 반영돼 있습니다. 칼럼을 쓴 지 3년 7개월 가량 됐습니다. 저에게는 자랑이자 기쁨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오풍연 칼럼 없이 저를 생각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지난해는 코로나로 모두 힘드셨죠.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는 소식은 없습니다. 평생 곁에 두고 살아야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인류는 위대합니다. 아무리 어려운 상황도 극복해 오지 않았습니까. 코로나 역시 잡을 것으로 봅니다. 코로나로 인해 일상이 바뀌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겠죠. 사람 만나는 일이 적어졌습니다. 답답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제 칼럼을 어떻게 보고 계신지요. 정론직필을 펼치려고 만든 칼럼입니다. 말이 그렇지 쉽지 않습니다. 불편부당해야 되겠지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왜 그렇게 사느냐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어느 한 쪽에 줄을 대거나 편을 들면 보다 편하게 살 수 있을텐데 힘든 길을 간다고 합니다. 칼럼은 비판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느 쪽도 저를 반길 이유가 없죠. 하지만 좋아서 하는 일입니다.

오늘 칼럼이 2972번째 이네요. 조만간 3000개를 돌파할 겁니다. 하나의 작은 역사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동안 일어났던 일들은 거의 다 담은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치적 이슈가 많습니다. 한국은 참 다이나믹한 나라입니다. 조용한 날이 하루도 없었던 듯 해요. 윤석열이 문재인 정권과 싸우며 대선 후보로 발돋움하는 과정, 이재명이 집권 여당 대선 후보가 되는 드라마틱한 과정이 생생히 담겨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칼럼도 읽어주는 독자가 없으면 무용지물이 됩니다. 오풍연 칼럼은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사회의 소금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희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삶이 바로 희망입니다. 살아 있는 것에 대해 고마워해야 합니다. 코로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갑니까. 삶과 죽음은 순간입니다. 살고자 하는 의욕이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신경을 쓰십시오. 돈으로도 살 수 없는 게 건강입니다. 건강할 때는 잘 모릅니다. 저도 작년에 고생좀 했습니다. 이런 저런 검사를 모두 받아도 ‘이상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러나 원인 모를 통증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올해는 저 뿐만 아니라 모두가 건강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더욱 더 살펴야 합니다. 한 번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새해 계획들은 세우셨는지요. 저는 따로 계획을 세우지 않고 하루 하루 열심히 삽니다. 제 철학이기도 합니다. “매일 최선을 다하자” 여러분과 함께 해서 행복합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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