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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 승인 2022.07.28 10:02 의견 0
회원제로 운영 중인 오풍연 칼럼방 밴드


"많은 국민들이 애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도 매일 새벽 오풍연컬럼에 5분 만이라도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연회비도 내면서요!"
한 페친이 내 페이스북 글에 단 댓글이다.
페친은 오풍연 칼럼방 회원이기도 하다.
오풍연 칼럼방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름을 대면 다 알 수 있는 유명 정치인도 여럿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회원은 아니다.
그러나 검찰총장 때부터 소통을 해와 오풍연 칼럼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본다.
때로 칼럼을 공유하기도 했다.
페친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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