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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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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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제로 운영 중인 오풍연 칼럼방 밴드
"많은 국민들이 애독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윤 대통령도 매일 새벽 오풍연컬럼에 5분 만이라도 투자하면 좋겠습니다. 연회비도 내면서요!"
한 페친이 내 페이스북 글에 단 댓글이다.
페친은 오풍연 칼럼방 회원이기도 하다.
오풍연 칼럼방은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름을 대면 다 알 수 있는 유명 정치인도 여럿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회원은 아니다.
그러나 검찰총장 때부터 소통을 해와 오풍연 칼럼은 잘 알고 있으리라고 본다.
때로 칼럼을 공유하기도 했다.
페친께 감사드린다.
<오풍연 소개>
1979년 대전고 졸업
1986년 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1986년 KBS PD, 서울신문 기자 동시 합격
1996년 서울신문 시경 캡
1997년 서울신문 노조위원장
2000 ~ 2003년 청와대 출입기자(간사)
2006 ~ 2008년 서울신문 제작국장
2009년 서울신문 법조大기자
2009 ~ 2012년 법무부 정책위원
2011 ~ 2012년 서울신문 문화홍보국장
2012. 10 ~ 2016. 10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
2012. 09 ~ 2017. 02 대경대 초빙교수
2016. 10 ~ 2017. 09 휴넷 사회행복실 이사
2017. 10 ~ 현재 오풍연구소 대표
2018. 04 ~ 현재 메디포럼 고문
2018. 05 ~ 현재 오풍연 칼럼방 대표
2019. 04 ~ 현재 오풍연닷컴 대표
2021. 01~ 현재 대한노인회 대변인(비상근)
오풍연닷컴
오풍연
poongyeo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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