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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풍연이 만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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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박스형
요약형
금주, 그 후 1년
술을 끊은 지 딱 1년 됐다. 작년 오늘 나눔 회원들과 막걸리를 마신 뒤 지금까지 한 모금도 안 먹었다. 2월 2일 술을 마시고 들어와 자다가 새벽에 다리가 아파 일어났다...
2019.12.07 03:41
오풍연
울산 사건이 만약 일본에서 터졌다면
#1: 송병기 울산부시장. 참 형편 없다. 어떻게 이런 친구가 부시장이 됐을까.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배신의 아이콘. 오늘 사무실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다. 송...
2019.12.06 11:44
오풍연
추미애 법무장관 최선의 카드다
추미애가 5일 법무장관에 지명됐다. 나는 일찍이 좋은 카드라고 평가한 바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을 컨트롤할 수 있다고 봤기 때문이다. 추미애도 신념이 강하다. 윤석...
2019.12.06 06:15
오풍연
내 도전은 진행형
꼭 1년 전 오늘 재능기부를 한 적이 있다. 취업 카페인 ‘스펙업’에서 ‘기자/PD 스터디’를 강의하기 위해 녹화한 것. 인터넷 강의를 시작하게 된 계기다. 모두 10회 분...
2019.12.06 03:14
오풍연
울산 김기현 사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 하지 말라
#1: 문재인 정권이 위태롭다. 울산 사건이 결정타가 될 것 같다. 청와대만 그 심각성을 모르는 듯하다. 해명이라고 내놓는 것이 웃음밖에 안 나온다. 안 하니만도 못한 ...
2019.12.05 07:58
오풍연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산분할은 어떻게 될까
최태원 SK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결국 헤어질 것 같다. 노소영도 이혼 맞소송을 제기한 것. 무엇보다 재산 분할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9.12.05 05:14
오풍연
이제 철원도 내 고향
1월 마지막 날이다. 올해도 한 달이 지난 것. 왜 이렇게 세월이 빨리 가나. 붙잡을 수 없는 것이 시간이기도 하다. 어제 철원에 갔다가 저녁까지 먹고 왔다. 이경순 대표...
2019.12.05 01:52
오풍연
(주)다위실업정공 최기종 대표를 만나다. (1편)
오풍연칼럼에서 처음 "오풍연이 만난 사람"이라는 인터뷰 섹션을 진행하는데 함께하자는 프로포즈에 나는 그저 사진이나 찍어드리고 훌륭한 분들을 만날 수 있...
2019.12.05 01:33
정려진
검찰 앞에 쪼그라든 문재인 정권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도 속이 부글부글 끓을 것 같다. 믿었던 윤석열 검찰총장한테 발등을 찍혔기 때문이다. 청와대와 민주당에서 아무리 경고 사인을 보내도 검찰...
2019.12.04 13:56
오풍연
성적 지상주의와 몰(沒)인간
아침에 밝은 뉴스를 접했다. 전교 꼴찌가 수능 만점을 받았다는 기사였다. 물론 외국어고라 사정이 다르긴 하다. 그래도 꼴찌를 했던 친구가 전국 1등을 했다니 박수를...
2019.12.04 09:08
오풍연
나경원의 순진한 생각, 결국 팽(烹) 당했다
나경원도 새 됐다. 임기 연장을 바랐지만 최고위원회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황교안 대표의 신임을 얻지 못했다는 뜻이다. 나는 잘한 결정으로 본다. 앞서 나경원도...
2019.12.04 06:46
오풍연
멋지게 살고 싶다
나는 숫자를 참 좋아한다. 특히 3과 7. 연전에 700번째 팔로어가 생기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지금 보니까 689명이다. 빠르면 이번 주 안에 700명을 돌파할 수...
2019.12.04 03:16
오풍연
검찰 수사관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1: 숨진 검찰 수사관을 두고 청와대와 검찰의 기싸움이 한창이다. 청와대는 마치 검찰의 압박에 못 이겨 이 수사관이 극단적 선택을 한 것처럼 흘리고 있다. 나는 그렇...
2019.12.03 09:59
오풍연
한국당 희망이 조금 보인다
한국당에 마지막 희망이 보이는 것 같다.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한 임명직 당직자 35명이 모두 황교안 대표에개 사퇴서를 제출했다. 따라서 판을 다시 짜야 한다. 나경...
2019.12.03 07:02
오풍연
운동을 합시다
이번 추위가 나의 생활패턴도 바꿔 놓았다. 감기까지 걸려 새벽 운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 감기도 다 나았다. 일주일 이상 쉰 것 같다. 1년 중 ...
2019.12.03 01:32
오풍연
국민이 나라를 걱정해서야
나는 비관론자가 아니다. 초긍정주의자다. 그런데도 지금 나라를 보면 너무 답답하다. 모든 것이 엉망이다.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을 정도다. 더 심하게 말하면 망하...
2019.12.02 16:13
오풍연
배우 이영애도 그냥 엄마였다
TV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다. 아침 뉴스, 저녁 종합뉴스 정도를 챙겨 본다. 어제는 우연찮게 SBS 집사부일체를 보았다. 배우 이영애가 나왔다. 이런 프로그램도 조금 보다...
2019.12.02 09:25
오풍연
나는 지금도 1인 6역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공단에서 관리하는 블로그 ‘건강천사’다. 나 말고도 여러 필진이 참여하고 있다. 나는 3년째. 어제 담당자로부터...
2019.12.02 07:53
오풍연
민정비서관실 전 행정관의 죽음, 조짐이 안 좋다
#1: 문재인 대통령도 결국 측근들 때문에 곤란을 겪을 것 같다. 현재 핵심 측근이랄 수 있는 이호철 양정철 백원우 등이 지상에 오르내리고 있다. 불길한 조짐이 든다. ...
2019.12.02 05:32
오풍연
1인 6역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쓰고 있다. 공단에서 관리하는 블로그 ‘건강천사’다. 나 말고도 여러 필진이 참여하고 있다. 나는 3년째. 어제 담당자로부터...
2019.12.02 04:03
오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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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관 죽음을 정략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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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희망이 조금 보인다